전성기 시절 방송 출연해 "연기 안할래요" 활동 중단 선언한 男배우

배우 박정민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오는 11일 방송된 배우 박정민 편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출처 : TV리포트

공개된 영상 속 박정민은 활동 중단과 관련된 '안식년' 선언에 대해 "제 입에서 '중단' '안식년'이란 단어가 나온 적이 없다"라고 해명했는데요~

이어 같은 소속사 황정민의 반응에 대해서는 "'쉬지 마, IC'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날 방송에서 박정민은 본인이 운영 중인 독립 출판사 '무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박정민은 "원래는 1인 출판사였는데 한 분을 급히 모셔서 2인 출판사가 됐다. 오후 5시면 퇴근하라고 얘기하는데 직원분이 '대표님, 저도 할 일이 있어요'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습니다.

특히 박정민 출판사에서 낸 김금희 작가 장편소설 '첫 여름, 완주' 출간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보통 종이책, 전자책 등을 출간한 이후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첫 여름, 완주'의 경우 원고 시작부터 오디오북 제작을 우선 순위로 두고 만들어진 사실이 밝혀진 바 있는데요~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에 대해 박정민은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으셨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아버지 눈이 잘 안 보인다는 것에 제가 저 자신을 동정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무 수치스럽고 꼴 보기 싫었다. 지금이라도 아버지를 위해 뭔가를 계속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이제야 막 한다"라고 털어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한편 박정민은 지난해 출연한 방송에서 1년 동안 연기 활동을 쉬겠다고 밝혀 '활동 중단', '연기 중단', '은퇴' 등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박정민은 현재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