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멤버 겸 연기자 탑(본명 최승현)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는데요.
탑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한 건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타짜-신의 손' 이후 11년 만이라고.

탑은 <오징어 게임2>에서 한때 잘나가는 래퍼였지만 유튜버 이명기(임시완)이
추천하는 코인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타노스 역을 연기했어요.
11년만의 인터뷰에서 정숙한 차림의
검정 수트 셋업을 차려입고 취재진에게
건넨 탑의 첫마디는
"정말 고민도 많았고,
적당한 시기를 찾아 신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였음!

10년간의 공백기동안
캐스팅된 작품이 하나도 없었으며
그래서 먼저 손 내밀어준 오겜2의
황동혁 감독의 믿음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는 탑!
타노스 캐릭터가 약물에 의존하다 보니
부끄러운 과거에 직면해야 하는 부분 때문에 촬영할 때 심리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또한 많은 팬분들이 궁금해했던
빅뱅 관련된 인터뷰에도 허심탄회하게
대답해주었는데요.
빅뱅이라는 팀과 회사에게
본인의 과오로 인해 너무나도
큰 피해를 주었다며,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마음으로 팀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던 탑인데요.
만약 다시 팀으로 돌아가면
탑의 과오가 멤버들에게도
붙는 기분이라 너무 큰
괴로움에 지난 세월을 보냈다고..ㅠ_ㅠ

빅뱅 멤버들을 볼때면
마치 헤어진 가족사진을
보는 심경이며
그 아픔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절절하게 고백한 탑이었어요.
현재로서는 빅뱅 멤버들과는
연락하고 있지 않다며
말을 함부로하는 것은 멤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을 아끼기도.
팬들과 sns로 설전을
벌인 과거에 대해서도
뼈저린 반성 중이라는
탑인데요.

확 바뀐 탑의 팬 서비스 또한
화제가되고 있는상황!
어제 카페에서 인터뷰 끝나고
문 앞에서 대기중인 팬들을 위해
팬 서비스하는 탑의 근황이 공개된 것인데요!
이날 탑은 클래식한 블랙 더블
브레스트 수트 셋업과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로 격식을 갖춘 수트핏을 선보였어요.
11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서는 탑이었기에
최대한 단정하고 클래식한 복장을 선택해 준 것인데요.
단정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낸
수트 셋업은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보여줬어요!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탑의 수트
소화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음! +_+
탑은 본인을 잊지 않고 찾아와준
팬들을 위해 일일이 사인해 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예전과 다른 인간 최승현의 면모를 보여
팬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찬란한 20대, 삭제된 30대,
이젠 건실하게 40대를 맞이하고
싶다는 탑의 포부였는데요.
너무나도 궁금했던
탑의 진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던 시간이었어요.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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