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캠프' 이광수 "변우석, 이런 까불이는 처음"

김가영 2026. 5. 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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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
변우석 "마음 편하게 빠져들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광수가 후배 변우석을 향해 ‘까불이’라고 표현했다.

변우석(사진=뉴스1)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는 넷플릭스 새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정효민 PD, 이소민 PD, 황윤서 PD,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참석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의 케미에 대해 “변우석 씨가 광수를 되게 좋아한다. 처음이었다. 동생인데 광수를 귀찮게 하고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이광수는 변우석을 향해 “이런 까불이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변우석은 “긴 호흡으로 예능을 처음하다 보니 긴장을 했는데 형도 그렇고 예은, 재석 선배님도 다 편하게 해주셨다”며 “그래서 저도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음 편하게 빠져들어서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대체불가한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상천외한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정효민 PD 사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민박 예능’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6일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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