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햄버거 가게로 차량 돌진…1명 심정지·5명 중경상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2024. 9. 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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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2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한 햄버거 가게로 제네시스 차량이 돌진했다.
중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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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에서 승용차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2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한 햄버거 가게로 제네시스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중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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