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에도 여전히 44사이즈! 하루 한 끼, 매일 팩 3개? 이유있는 초동안, 미니스커트룩

조회 240,9932025. 3. 27.

배우 박준금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루이비통~엠버서더 행사장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박준금 SNS

박준금이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루즈핏 톱에 금장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루이비통 숄더백과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화이트 퍼 슬리퍼로 캐주얼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여유 넘치는 포즈가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박준금은 과거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평생 44사이즈를 유지해 왔다고 밝히며, 1일 1식과 1일 3팩 루틴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사진=박준금 SNS
사진=박준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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