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GD, 아이유 만났다 “어리지만, 선배들 노래 표현 뛰어난 아티스트”

하경헌 기자 2025. 4. 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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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될 MBC 예능 ‘굿데이’ 지드래곤과 아이유 만남 주요 장면. 사진 MBC



MBC 예능 ‘굿데이’에 출연하는 지드래곤이 ‘리메이크 장인’ 아이유(이지은)를 만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굿데이’에는 ‘아이유의 팔레트’를 통해 뭉친 지드래곤과 아이유의 만남이 공개되다. ‘굿데이’를 통해 선배들의 곡을 리메이크할 예정인 지드래곤은 본격적인 단체곡 녹음에 앞서 아이유와 만나 음악적 영감을 얻을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드래곤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카프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뜻하지 않게 녹화날 스카프를 차지 않은 지드래곤은 아이유가 민망하지 않게 즉석에서 스카프를 착용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냈다.

지드래곤은 훈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아이유에 대해 “이 친구는 같이 작업도 해봤고 아티스트로서 배울 점이 많은 동료”라며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선배들의 노래를 표현하는데 재능이 뛰어난 아티스트여서 (단체곡 작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물어보고 싶었다”고 만남의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너의 의미’ ‘가을 아침’ 등 선배들의 노래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부른 ‘꽃갈피’ 시리즈로 사랑을 받은 아이유는 지드래곤에 공감한다.

지드래곤이 “예전 노래가 좋은 게 너무 많다”고 말하며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자 격한 공감의 반응을 보이며, 아이디어를 상의했다.

지드래곤과 아이유의 만남이 그려질 ‘굿데이’는 오는 6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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