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주사이모? 의사가 왕진...'나혼산' 동행은 맞아 [공식입장]

바쁜 스케줄 속에서 몸을 추스르기 위해 잠시 기댄 휴식의 순간. 하지만 그 평범했던 왕진 링거가 지금은 '불법 의료' 논란의 한가운데 섰습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불거진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해, "의사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은 것"이라며 억측에 대한 단호한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미지출처 박나래 인스타그램

박나래의 소속사 관계자는 불법 의료 행위 당사자로 지목된 여성과 관련하여, "의사 면허가 있는 의사선생님으로 알고 있다"며 불법 의료행위가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전 매니저들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 등을 고발하고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2023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대만 촬영 당시 '주사 이모'가 동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가까운 지인으로서 해외 촬영 현장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해 따라갔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나혼산' 촬영이나 의료 행위와는 무관한 개인적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은 "바쁜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워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에게 왕진을 요청한 것이며, 이는 합법적 의료 서비스"라고 강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