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아 함께 받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이라는
뜻밖의 소식을 마주했다.

진태현은 “지난 4월 아내와 건강검진을
진행했는데, 검사 결과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며 “초기 발견이라
크기는 작지만, 전이가 되기 전에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검진은 진태현에게
인생 첫 건강검진이었다고.
그는 “검사 안 하려 했는데, 아내가
강력히 권유해 받았다. 덕분에 빨리
발견할 수 있었다”며 박시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자녀 없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왔지만, 두 번의 유산이라는
큰 슬픔을 겪었다. 2022년엔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출산을
20일 앞두고 아이를 떠나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부부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2019년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으며 올해 두 아이를
양딸로 삼아 세 딸의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의 앞 날에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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