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은 뚜껑을 끝까지 덮어 두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콩나물 '진짜 꿀팁'

콩나물국을 끓이다 보면 어떤 날은 고소한데 어떤 날은 비린내가 확 올라옵니다. 콩나물은 재료보다 뚜껑을 다루는 방법 하나로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뚜껑은 처음 정한 대로 둡니다

콩나물을 익히는 도중에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비린내가 납니다. 처음부터 덮고 끓였다면 다 익을 때까지 덮어 두고, 열고 시작했다면 끝까지 열어 둡니다.

덮어서 끓이면 시간을 지킵니다

뚜껑을 덮고 끓일 땐 물이 끓은 뒤 4~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질겨집니다.

남은 콩나물은 물에 담가 둡니다

바로 쓰지 않을 콩나물은 씻어서 밀폐용기에 물을 가득 채워 담가 냉장 보관하고, 하루 이틀마다 물을 갈아 주면 며칠 더 싱싱합니다.

정리하면 뚜껑은 처음 정한 대로 끝까지, 덮어서 4~5분이면 충분, 남은 건 물에 담가 냉장. 콩나물국이 매번 고소해집니다. 오늘 콩나물국을 끓이신다면 뚜껑부터 덮고 시작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