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 장기 기증 문화 확산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양지웅 2026. 9. 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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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보건소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장기 기증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한 유공자를 포상,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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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장기 기증 문화 확산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보건소는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장기 기증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한 유공자를 포상,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양구군보건소는 그동안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역 관계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 지역 축제 및 행사장 연계 생명나눔 홍보활동 ▲ 장기·인체조직 기증자 및 유가족 예우와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일부 개정 ▲ 군민 대상 맞춤형 상담 및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 같은 노력이 지역사회 내 기증 참여율을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날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희정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명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기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히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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