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 주인공…쇼트폼 도전
유지혜 기자 2026. 5. 13. 09:40

배우 고윤이 숏폼 드라마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 주인공으로 나선다.
고윤이 드라마박스의 쇼트폼 드라마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를 이끌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그가 출연하는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는 목숨처럼 서로를 소중히 아꼈던 부부가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졌던 처참한 비밀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가 연기하는 권우진 캐릭터는 잘생긴 외모와 막강한 재력을 갖춘 강헌그룹의 대표이자 오랫동안 지켜온 첫사랑과 결혼한 인물. 완벽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그의 은밀한 비밀은 전개를 뒤흔드는 핵심 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윤은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 '카지노 시즌2', '미녀와 순정남'을 비롯해 영화 '국제시장', '오늘의 연애', '인천상륙작전',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 다양한 출연작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티빙 '빌런즈'에서 펼친 익살미 넘치는 열연을 펼쳤다.
고윤 주연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는 13일 드라마박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아이오케이이엔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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