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승무원 원서 접수 22일부터 10월 13일 6시까지
나머지 직군은 10월 14일 오후 4시까지
대한항공은 2025년 하반기 일반직·기술직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22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신입사원·전문인력 및 객실승무원 채용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150명을 뽑는 객실 승무원의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3일 오후 6시까지다. 나머지 직군은 다음 달 14일 오후 4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일반직과 기술직(항공기술·항공우주)으로 나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기술직의 경우 근무 분야에 따라 경인 지역과 부산 중에서 근무 희망지를 선택할 수 있다.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인력은 신입·경력 사원 모두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여객RM·자재·노무·기내서비스), IT(IT개발·클라우드·데이터·네트워크), 시설 부문이다. 모집 분야를 전공한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비전공자도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2년 이상이면 경력직 지원이 가능하다.
신입 객실 승무원은 졸업자 또는 내년 8월 이전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서류·면접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건강 검진 등을 거쳐 내년 1월께 입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능력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