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망했다! 이스라엘 전투기가 발사한 미사일에 이란 F-14 전투기 초토화!

최근 이스라엘 공군의 전투기들이
대규모 공습을 이란에 가하면서
과거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도입했던
F-14 알리캣 전투기를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이를 둘러싼 의혹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F-14는
움직임이 전혀 없고,
날개가 부러져 있거나
동체에 금이 간 모습이 확인되며
실제 작전을 수행하는 기체라기보다는
정지된 장비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해당 기체들은
지난 3년간 같은 자리에 주기된 채
꼼짝도 하지 않았고,
기지 끝에 몰려 있는 상태로 전투 준비 태세와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정황에 따라 해당 기체들이
이란이 제작한 실물 크기의
디코이(decoy), 즉 가짜 모형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군대에서는
적의 정찰을 교란하고
정밀 유도탄을 낭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전투기나 장갑차의
디코이를 운용합니다.
이란 또한 오래전부터
낡은 기체나 폐부품을 활용해
이를 현실감 있게 위장하는 전략을
구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체가 디코이든 진짜든,
중요한 점은 이란의 F-14 알리캣
전투기들 대부분이 이미 실질적인
전투기능을 상실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과의 단절 이후 부품 수급이
끊긴 데다, 일부 기체는 정비조차
어려워 사실상
‘박물관급’ 상태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결국 이스라엘이 타격한 것이
디코이든 진짜든 실제 군사적 의미는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격은 상징적 성격이
더 강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적국은 사실상 이란을
모티브로 했고, F-14 톰캣 전투기도
등장하지만 영화 속 장면이 실제였다면
아마도 주인공들은
이란의 F-14 전투기가 작동하지 않아
탈출하지 못하고 적들에게 포로로
사로잡혔을 가능성이 높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