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4년 만에 공식 복귀 무대를 가지며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7~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솔로 팬미팅 'Lizzy TOKYO FANMEETING'을 통해

팬들과 재회한 그는 “오랜 시간 자책하며 세상과 단절된 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화사한 시스루 플로럴 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맞이했다.

리지는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벅찼고, 모든 순간이 큰 행복이었다”고 말하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며 “팬미팅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벅찬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즈는 음주운전 논란으로 4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복귀는 자숙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마주하는 공식 무대였다. 그의 솔직한 고백과 성숙한 태도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