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불...11명 대피

표정우 2024. 3. 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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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낮 12시쯤 경기 평택시 장당동 3층짜리 생활용품 판매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매장 안에 있던 직원 7명과 고객 4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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