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11개사 선정

[KBS 부산]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 2차 혁신바우처사업의 지역자율형 바우처에 부산 소재기업 11개사를 우선 선정했습니다.

선정 업체들은 부산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한 지역중소기업 성장 프로젝트에 부합한 기업들로 4억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과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