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살의 나이임에도 시속 100마일 (160.9km)의 구속을 기록한 스트라이커 펜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펜스는 최근 '에어리어 코드 베이스볼 게임즈'에 출전해 100마일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첨단 트래킹 시설을 사용하는 이곳에서 전광판에 선명하게 찍힌 그 측정치에서 펜스는 100마일의 공을 총 7개 던졌고,
분당 회전 수(RPM)는 2600~2700회가 찍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중 최고 RPM은 2745회가 나왔습니다.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필 상 198cm, 90kg 라는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펜스는 타자로써의 재능도 보여주면서 벌써부터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야구 스타 헌터 펜스의 조카이기도 한 그는 가족의 영향 아래 꾸준히 성장 중이며, 2028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 역시 그의 무한한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스트라이커 펜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