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막아주고 다이어트에도 최고인 '이 음식', 이렇게 먹어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치매’입니다. 그런데 뇌 건강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탁월한 음식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상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이 음식은 바로 ‘호두’입니다.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식탁에 올려야 할 ‘브레인 푸드’인 호두. 어떻게 먹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1. 치매 예방에는 '하루 5알'이 정답입니다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E,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뇌세포 노화를 막고 기억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미국 UCLA 연구에 따르면, 매일 꾸준히 호두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 능력이 높게 나타났고, 치매 위험도 낮았습니다.

단, 과다 섭취는 칼로리를 높일 수 있으므로 하루 5알 정도가 적당합니다. 꾸준한 섭취가 뇌 건강의 핵심입니다.

2. 공복에 먹지 말고 '식후 디저트'로

호두는 지방 함량이 높아 공복에 섭취하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식사 직후나 간식으로 소량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특히 채소 위에 잘게 부숴 올려 먹거나, 요거트에 섞어 먹는 방식은 부담 없이 소화도 잘 됩니다.

공복 대신 포만감을 높이는 타이밍을 공략하면 다이어트 효과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3. 볶지 말고 '생호두' 그대로 드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볶은 호두는 향은 좋지만, 고온에서 조리되는 과정에서 산화되기 쉽고, 영양소 파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거나 냉동 보관 후 바로 꺼내먹는 방식이 좋습니다. 생호두는 씹는 맛도 고소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쉽습니다.

하루 5알의 호두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고 몸매를 지켜주는 ‘건강 루틴’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친 섭취는 칼로리를 높일 수 있으니 적당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식탁 위에 작은 접시 하나를 마련해보세요. 그 안에 담긴 호두 몇 알이 여러분의 뇌와 몸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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