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의 다리에 귀여운 아기 코알라 한 마리가 찰싹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도 또 다른 아기 코알라가 있네요.
너무 귀여운 아기 코알라 한 마리가 소녀의 다리 위에 매달려 있습니다.
이 소녀를 자기의 엄마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소녀의 다리에 매달린 아기 코알라는 나무를 타고 오르는 것처럼 소녀의 다리를 타고 영차 영차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더 올라오라는 소녀의 손짓에 따라 그녀의 팔을 안고 올라가는 아기 코알라.
어찌 이리 인형처럼 귀여울까요?
신기하게도 그녀의 청바지에서 티셔츠로, 다음에는 그녀의 손 위로 올라가는 귀여운 아기 코알라.

이제 보니 작은 소녀가 한 손으로 안을 수 있을 정도로 아기 코알라가 작네요.
소녀도 흐뭇한 표정으로 아기 코알라를 안고 바라보고 있는데요.
소녀와 아기 코알라가 서로 친해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흐뭇합니다.

이처럼 아기 코알라들이 등반연습을 할 경우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을 더 빨리 갖출 수 있을 겁니다.
야생동물 보호에 진심인 호주에서도 이들의 먹이인 유칼립투스 나무가 줄어들고 있어 고민이라는데요.

이 아기 코알라의 어미는 더 이상 함께 하고 있지 않아 아쉽지만 옆에는 친구들도 있고, 이처럼 자신들을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심입니다.
미래에도 이 귀여운 녀석들을 꼭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