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경청 또 경청.. 투명한 문경 목표"
◀ 앵 커 ▶
안동MBC는 6.3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함께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짚어보는
연속 대담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모시고
민선 9기 문경의 청사진을 들어봅니다.
◀ 리포트 ▶
앵커 : 어서 오십시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이하 김학홍) : 감사합니다.
앵커 : 이번 선거가 정말 치열할 거라고 예상이 됐는데 그런데 딱 열어보니까 과반 넘게 득표를 하셨거든요. 이번 선거를 치른 소회 그리고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민심 어땠는지 들어볼까요?
김학홍 : 예 먼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우리 문경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직 프리미엄을 가지신 분과의 선거 과정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시민들께서 진심을 읽어주시고 또 저에게 기대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제가 문경 곳곳을 다녔습니다. 골목골목을 누볐고 또 많은 시민들과 함께 대화를 나눠봤는데요. 거기서 확인한 민심은 딱 하나였습니다. 변해야 된다. 새로운 문경, 더 나은 문경을 이뤄 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또 청년들 떠나는데 이들이 머물 수 있도록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문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준엄한 명령,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 잊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문경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 당선 소감에서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셨는데요. 이 통합과 화합을 어떻게 이뤄낼 계획이신가요?
김학홍 : 새로운 문경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합과 화합의 우리 문경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어 지역과 계층 세대를 가리지 않고 저는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하고 또 경청하겠습니다. 시민과의 대화라든지 공청회 그리고 또 현장 간담회, SNS 등 열린 채널,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구하고 시민들의 마음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은 또 균형 발전입니다. 어떤 특정 지역이 아니라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도록 어 특색 있는 발전 방안 저희들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 여러 가지 공약을 내 거셨는데요. 지금 인수위를 통해서 구체적인 시정 방향 그리고 계실 텐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리고 계신가요?
김학홍 : 예 6월 11일 인수위원회가 출범을 했습니다.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고 우리 문경의 어떤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어떤 마스터플랜을 짜는 그러한 실무형 조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우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점촌동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전면 공급과 조기 시행을 통해서 주민들의 오랜 수건을 좀 풀어드리고, 또 문경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해 가지고 소상공인들이 잘 살 수 있는 경제 상황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 지역의 특색에 맞는 산업을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이라든지 또 문경 역세권의 종합 물류단지 조성 그리고 우리 농가 소득 2배를 저희들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한 이를 구현하기 위한 농업 대전환이라든지 또 우리 문경의 백두대간 산림 자원을 활용해서 어 치유 힐링 레저 관광 클러스터, 이런 것도 저희들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경의 새로운 변화 기대하셔도 됩니다.
앵커 : 네 그나저나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몇몇 사업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환경 문제라든가 절차 문제 같은 게 지적이 돼 왔는데,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이신가요?
김학홍 : 저도 선거 과정 중에 몇몇 사업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주셨고요 문제점에 대해서도 어 많이 저한테 주셨습니다. 제가 해결할 수 있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시민 중심, 그리고 절차적인 투명성에 있습니다. 그 두 가지 원칙은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정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경 만들어 가겠습니다.
앵커 : 네 산적한 지역 현안들을 차질 없이 잘 풀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학홍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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