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양다리 파문…"내조한 사실혼 아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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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64)과 아나운서 유영재(65)가 결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진호는 선우은숙과 유영재 지인 등을 인용해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골프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고, 단 8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진행했다.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놀라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유영재는 당시 양다리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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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64)과 아나운서 유영재(65)가 결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런 가운데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 보름 전까지 사실혼 관계로 산 여성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5일 유튜브에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환승 연애 소름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선우은숙과 유영재 지인 등을 인용해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골프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고, 단 8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진행했다.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놀라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유영재는 당시 양다리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결혼 전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오피스텔에 여성 A씨와 함께 거주해왔다.
유영재와 사실혼 관계였던 A씨는 당시 유영재의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이자 매니저 노릇까지 했다고 한다. 스케줄을 잡는 것을 비롯해 직접 유영재의 속옷을 챙기는 등 일거수일투족을 도왔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유영재와 A씨가 갈라선 건 2022년 9월쯤이었다. 유영재와 마찬가지로 초혼이 아니었던 A씨는 2022년 8월 전남편이 갑작스럽게 숨져 장례를 위해 2~3주 동안 집을 비웠는데, 이 사이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진호는 "유영재 입장에서는 단 8일 만에 선우은숙과 혼인신고를 마쳐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라며 "A씨는 당시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괴로운 마음에 한동안 술독에 빠져 지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클럽에서 A씨에게 이 사실을 외부에 알려달라고 조언했지만, A씨는 '아직 자녀가 학생이라 외부에 알리기가 조심스럽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선우은숙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유영재와 결혼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영재는 2022년 10월 선우은숙과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지만, 결혼 1년6개월 만에 협의이혼했다.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5일 "선우은숙이 유영재와 협의 이혼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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