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만 열심히 다녔는데…” 사장님이 막내딸 소개시켜줘 “한 달” 만에 결혼한 남가수

트로트 가수 천록담(본명 이정)이 독특하면서도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목욕탕 단골로 다니다
사장님의 막내딸을 소개받아 불과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천록담은 2003년 다신으로 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랜 무명
시절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후 트로트에 도전해 미스터트롯3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이름,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천록담은 제주도 생활을 공개하며 장모님과의
각별한 사이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제가
사이가 좋은 이유는 장모님을 아내보다
먼저 알았다. 장모님이 막내딸을 저에게
소개해주셨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장모님은
목욕탕을 운영하던 사장님이었고,
천록담은 단골 손님으로 자주 드나들며
인연이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에서 “어머님이 목욕탕에서 뭘 본 거냐”는 질문에 그는 웃으며 “정확하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장모님은 “아버지가
널 유심히 보더니 막내 사위로 딱이라고
하더라”며 첫 만남의 뒷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천록담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냥 딱 들어오는데 그 자체로 좋았다.
첫눈에 반했고, 정말 노래가 들렸다”고
고백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교제
한 달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되었죠.
그의 솔직한 고백에 MC들과 출연진은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라며 감탄했고,
장모님은 여전히 시장에서 “천록담, 천록담”을
외치며 자랑스러운 사위를 홍보한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목욕탕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으로 단숨에
결혼까지 이어진 가수 천록담. 힘든 무명
시절을 지나 이제는 트로트 무대와 가족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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