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한국 축구 미래가 위험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제외 전멸'...이대로 가면 일본 독차지 세상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다음가는 스타가 필요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한국시간) 각 대륙에서 제일 몸값이 높은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진 베스트 일레븐에 한국 선수는 딱 3명이 포함됐다. 예상대로 현재 대한민국 이끌고 있는 세 명의 슈퍼스타뿐이었다. 3000만유로(약 485억원)의 손흥민과 이강인 그리고 4500만유로(약728억원)의 김민재까지만 이름을 올렸다.

3선에는 사노 카이슈(마인츠), 모리타 히데마사(스포르팅 CP)가 선정됐다. 두 선수의 몸값은 각각 1700만유로(약 275억원), 1500만유로(약 242억원)였다. 풀백 포지션에는 김민재의 동료인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와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뽑혔다. 히로키는 3000만유로, 토미야스는 2500만유로(약 404억원)로 평가됐다.

현실적으로 이 명단에서 일본 선수들과 몸값 경쟁 가능한 다른 유럽파 선수는 황희찬(울버햄튼)과 황인범(페예노르트)밖에 없었다. 이 두 선수마저도 황희찬은 이번 시즌 부진으로 인해서 몸값이 크게 떨어졌고, 황인범은 빅리그가 아니라 높은 평가를 받기가 어려웠다.

또한 한국은 이강인을 제외하면 2000년대 선수가 1명도 아시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도 벌써 20대 후반에 진입했다. 그에 비해 일본은 쿠보를 필두로 자이온, 가이슈, 나카무라 케이토(스타드 렌)처럼 21세기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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