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후보 "이재명의 대변인 이제 아산을 대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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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는 7일 "이재명의 대변인, 이제 아산을 대변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후보는 이날 아산 배방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궐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은 이튿날부터 즉시 임기를 시작해야 하므로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국정을 깊이 경험하고 중앙정치의 네트워크를 쥔 사람만이 흔들림 없이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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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는 7일 "이재명의 대변인, 이제 아산을 대변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후보는 이날 아산 배방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궐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은 이튿날부터 즉시 임기를 시작해야 하므로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국정을 깊이 경험하고 중앙정치의 네트워크를 쥔 사람만이 흔들림 없이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주교육대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첫 교사 생활을 시작한 전 후보는 이후 변호사가 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민주당 영입 인재로 발탁된 전 후보는 최고위원을 역임하고,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부대변인, 대변인으로서 국정 소통의 최일선을 담당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곁에서 주요 국가 정책이 수립되고 결정되는 과정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전 후보는 핵심 비전으로 아산의 숙원 사업을 핵심 국정과제로 연계하는 '국가 정책과 아산의 연결', 중앙의 자원이 필요한 곳에 막힘없이 흐르게 하는 '국가 예산과 아산의 연결', 아산의 첨단 산업을 미래 일자리로 만드는 '오늘과 미래의 연결'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강훈식 비서실장의 곁에서 아산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헌신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아산 시민이 강훈식과 함께 꿈꿨던 그 위대한 아산을 이제 전은수가 완벽하게 완성하고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김민경 전 제21대 대통령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를 공천했다. 김 후보는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워킹맘' 이미지를 강조하며 생활 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새미래민주당에선 아산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조덕호 대변인을 후보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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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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