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50억 당첨금을 가로챈 복권방 주인

조회 92025. 1. 5. 수정


2004년 캐나다에서 
복권의 당첨여부 확인 해달라는 고객이 있었는데 
복권방 주인이 복권을 기계에 넣었더니 1등으로 나옴
그런데 기계 고장으로 알림음이 울리지 않자 
당첨되지 않았다고 속인후
복권을 가로채 당첨금을 수령함 
1등 당첨금 금액은 무려 50억
 
이 복권은 직장동료 4명이 공동구매한 복권이었는데 
동료중 한명이 1등 당첨된 것을 알고 복권을 구입한 동료에게 1등 당첨금을 혼자 먹었냐고 추궁했으며
추궁당한 동료가 경찰에 신고해 복권방 주인이 꿀꺽한걸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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