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데만 땀이 안 난다”...선우용녀, 숯가마 이용 시 신체차이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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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숯가마 이용 시 몸에 나타난 변화를 직접 이야기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의 영상 '감기 한번 안 걸리는 82세 선우용여가 매일 가는 참숯가마 코스 최초공개'에서는 선우용여가 한 숯가마를 찾아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정 신체 부위에서 땀이 나지 않거나 따끔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만으로 질환의 유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의 숯가마 사랑은 선우용여가 개인적으로 즐기는 생활 습관 중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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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우용여는 숯가마에 가기 전 자신이 평소 사용하는 바구니를 챙겼다. 바구니에는 현장에서 마주치는 고양이들에게 건넬 간식과 지갑, 딸이 만들어준 면 마스크 등이 들어 있었다. 고온이라는 특징이 있는 숯가마에서 다른 소재의 마스크를 사용하면 녹을 수 있어 면으로 만들어진 마스크가 필요하다고.
그가 숯가마를 찾는 이유는 몸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 때문이었다. 선우용여는 “숯가마에 가면 혈액순환이 잘 된다”면서 “피부가 탱글탱글해진다”고 말했다.
숯가마의 열기를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보는 과정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에서는 땀이 많이 나지만, “아픈 데만 땀이 안 난다”며 따끔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발목을 가리키며 “숯가마 덕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숯가마에서 시간을 보낸 선우용여는 이후 제작진과 인근 카페로 이동해 치즈와 십전대보탕 등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일정을 이어갔다.
특정 신체 부위에서 땀이 나지 않거나 따끔한 감각이 느껴지는 것만으로 질환의 유무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의 숯가마 사랑은 선우용여가 개인적으로 즐기는 생활 습관 중 하나로 보인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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