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우혁, 16세 연하 ♥오채이에 푹 빠졌다 "결혼 생각 커져"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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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장우혁이 16살 연하 배우 오채이와 소개팅을 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이다해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 된 장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우혁은 소개팅 장소를 가던 중 이다해에게 전화를 받았다.
이어 장우혁은 이다해로부터 오채이를 소개받던 순간을 떠올리며 "우리가 운명적으로 만났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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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장우혁이 16살 연하 배우 오채이와 소개팅을 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이다해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 된 장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다해는 "저랑 굉장히 친한 사람이 생각났다"라며 장우혁의 소개를 주선한 것.
장우혁은 소개팅 장소를 가던 중 이다해에게 전화를 받았다. 이다해는 "내가 처음에 가서 소개도 해 주고 수다도 떨고 싶은데, 중국에 와 있어서 못갔다. 오빠가 어리게 생겨서 잊었는데 나이 차가 좀 많이 나는 것 같다. 물은 엎질러졌으니까 알아서 잘하겠지. 내가 아끼는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소개팅 장소에 도착한 장우혁은 흰 셔츠에 린넨 자켓으로 깔끔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초조하게 소개팅녀를 기다렸다.
소개팅녀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단아한 미모의 7년 차 배우 오채이였다. 오채이는 이다해와 11년 째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장우혁은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장우혁은 "집은 어디냐?"라고 물었고, 오채이는 "여의도에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가족관계까지 물어본 후 장우혁은 긴장감에 뚝딱였고, 침묵의 시간이 이어지자 음료 주문에 나섰다.





앞선 통화에서 이다해는 첫인상이 마음에 들면 같은 메뉴를 고르라고 했다. 이에 장우혁은 주저없이 오채이가 고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이어 장우혁은 이다해로부터 오채이를 소개받던 순간을 떠올리며 "우리가 운명적으로 만났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숙녀분에게 나이를 물어보면 실례이긴 한데 그래도 제가 나이가 좀 있다 보니까"라고 물었다. 오채이는 "94년생 개띠다"라고 말했다. 오채이의 나이는 31세로 장우혁과 무려 16살 차이였다.
장우혁은 "나이 차이가 꽤 된다. 저는 47살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오채이는 "그런데 나이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해 장우혁을 웃게 했다.
상기된 장우혁은 "결혼 생각이 있냐?"라고 질문했고, 오채이는 "연애만 추구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미래를 보이는 연애를 추구하니까 결혼 생각은 항상 염두해 뒀다"라고 밝혔다. 이를 놓치지 않고 장우혁은 "좋은 사람있어야죠. 저처럼"이라고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이어 장우혁은 "신랑수업을 하면서 결혼생각이 더 커졌다. 그리고 희준이도 결혼했고, 아들, 딸이 있다. 친구들도 결혼을 해서 너무 좋아보이더라"라고 전했다.
또 장우혁은 긍정적인 사람이 좋다는 오채이의 말에 "제 이야기를 듣고 오신 줄 알았다. 제가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친구들이 저를 장긍정이라고 한다"라며 적극 어필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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