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도 유명가수인데 아버지 덕분에 가수데뷔해 PD와 결혼한 연예인

2008년 데뷔해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꽃물' '일소일소 일노일노' '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트로트 프린스'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가수 신유는 '트롯 전국체전', '조선팝 어게인', '불타는 트롯맨', '불타는 장미단', '현역가왕' 등 각종 트로트 오디션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마스터, MC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줬습니다.

신유는 일본 방송 채널 와우와우와 최대 OTT 아베마에서 동시방송 중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걸 재팬'에서도 존재감을 떨쳤습니다. 특히 심사위원 중 유일한 한국 트로트 가수로서 단독 축하무대도 선보이는 등 일본에 한국 트로트를 알리는 선두주자 역할을 했습니다.

신유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로 아버지인 신웅의 영향이 상당히 컸습니다. 원래는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축구를 접고 노래로 진로를 바꿨고, 신유는 발라드가 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인 신웅은 "너의 몸에는 뽕끼가 흐른다"라고 트로트 가수가 되기를 권유했습니다.

아버지 신웅은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며 신유를 든든히 뒷받침해 주고 있으며 시계바늘 꽃물 등 신유의 히트곡도 대부분 신웅이 작곡해 주며 아버지의 든든한 지원으로 신유는 아버지와의 돈독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신유의 어머니 또한 70년대 데뷔해 통기타 혼성 듀오 '라나에로스포'의 7번째 여성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조성자로 알려졌습니다.

신유는 지난 2018년 와이프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가수 신유 아내는 6살 연하 한 방송국의 라디오 PD로 알려졌습니다. 신유는 아내에 대해 "굉장히 똑똑하고 지혜로운 여성이다. 이 여자라면 결혼해서 내 제2의 인생을 함께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