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김태희는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며 청순함과 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특히 블라우스 소매에 달린 리본 포인트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배가시켰고,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미니멀한 실버 액세서리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균형을 잡아줬습니다.
팬츠는 부츠컷 실루엣으로 길고 슬림한 비율을 강조하며, 블랙 하이힐과 함께 절제된 포멀룩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버터플라이’는 김태희의 할리우드 진출작입니다. 이 작품에는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이일화 등 다른 한국 배우들도 다수 출연합니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가(레이나 하디스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총 6부작인 ‘버터플라이’는 tvN에서 오는 22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밤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