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연극무대로 데뷔해 2010년 SBS 드라마 제중원을 시작으로 드라마 슈룹, 스타트업, 부부의 세계, 호텔 델루나, 더 뱅커, 동네변호사 조들호 2, 내 뒤에 테리우스, 역적, 가화만사성, 육룡이 나르샤, 기황후, 상속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배우 서이숙은 예능 뜨거운 씽어즈에서 그녀 특유의 감정 표현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 퀸메이커에서 은성그룹의 회장 손영심 역으로 연기변신을 하고, JTBC 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방앗간 주인이자 방삼식(유인수 분)의 엄마 박씨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서이숙은 고등학생 때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을 했으며, 졸업 이후 경기도 수원시에서 사회체육 코치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수원예술극장 연극 신의 아그네스를 보고 계기가 되어 20살에 수원예술극장 단원 모집 공고에 지원했습니다.

오랜 연극배우 생활을 버티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서이숙은 1966년생으로 아직 결혼을 한번도 하지않은 미혼입니다. 서이숙은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서는 어려울 것 같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했는데요.

서이숙은 “선택하는 데에 있어 실수를 하면 후회가 남아 무언가를 선택하는 데 오래 걸리는 편”이라고 설명하였고, 이런 성격 때문에 아직도 남자를 선택하지 못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과거에 이혼을 하게 될까 두려웠다고 밝히며, 한 사람과 힘들어도 끝까지 함께 해나갈 자신이 없어 선택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이숙은 결혼을 시도조차 못했던 것이 아쉽다면서 지금은 예전보다 가치관이 달라져 삶이 곧 연기라고 느낀다며 목표는 ‘잘 늙어가기’라고 전했습니다.

배우 서이숙 밤에 피는 꽃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설국의 태양 사전제작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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