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 렌트하고 시작함..
첫날 류쿠호텔 감 하와이 느낌남
여기서 저녁에 술마심..
호텔마다 테판야끼가 주력이던데 미리 예약안하면 못먹더라..
지하식당가에서 대충 먹었는데 이건좀 노맛이었음 푸석푸석
꼭 가기전에 식당 예약해
수영장 가족단위로 많이옴. 애기들은 어느나라던 똑같더라
스시맘들 고생많으심.
객실뷰
자연속이라 경치좋음... 식당 들어가는데 좀 많이 걸어야함
둘째날 리츠칼튼호텔에서 그냥 호캉스함..
대충 파인애플마을 들렸다옴
입갤하면 전통복장 입은 스시누나들이 전통악기 쳐주고 웰컴 드링크 따라줌(알콜논알콜 다있고 더달라고 하면 더줌)
선물도 줌.
유명한 테판야끼식당 예약안되서 댜충 딴곳 옴
영상으로 찍어서 대충 캡쳐해서 올림..
조식은 쏘쏘 아침6시쯤에 요가 무료로 할수있음
츄라우미수족관 방문 대충 해줌
이거 햄버거 먹어봐야된다고해서 먹음
과자도 몇개삼
마지막날 숙소
못먹은 테판야끼 먹으러옴
블루씰도 한번 가주고
하얏트리젠시 호텔뷰
운좋아서 객실 저녁먹고 입갤하자마자 불꽃놀이 터져줌
스벅앞에 서있었는데 운좋게 퍼레이드도 봄.
결론:홋카이도 야생 여우 어디가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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