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선발 에이스 조 라이언, 1년 620만 달러에 계약

이정엽 기자 2026. 1. 27. 13: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에이스 투수 조 라이언이 연봉조정위원회로 가지 않고 극적으로 소속팀과 합의를 이뤘다.

미국 매체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언이 미네소타와 1년 620만 달러(약 90억 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종전까지 라이언은 2026시즌 연봉으로 635만 달러(약 92억 원)를 원했다. 반대로 미네소타는 585만 달러(약 85억 원)를 지급하길 원해 둘 간의 격차는 50만 달러(약 7억 원)에 이르렀다.

양측은 서로 한발 물러서며 접점을 찾길 노력했다. 그리고 둘의 중간 지점인 610만 달러(약 90억 원)에 합의했다. 또 이번 계약에는 오는 2027시즌 1,300만 달러(약 188억 원)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라이언의 계약에는 10만 달러(약 1억 5,000만 원)의 바이아웃 조항도 삽입되어 있어 둘 중 한쪽이 계약을 거부할 시 라이언이 1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지난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라이언은 5시즌 동안 115경기에 출전해 46승 36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31경기에 나서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으며 삼진도 194개를 잡았다.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오는 3월에는 미국 국가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