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초대박! '리그 압도적 1위' 김도영 뒤 책임질 '215홈런 거포' KIA 합류...'삼진율 31%' 나성범 밀어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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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뒤를 받쳐줄 거포를 영입했다.
KIA는 4일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시즌 동안 뛰었던 아데를린은 236경기에 나서 타율 0.296 60홈런 204타점 149득점 OPS 0.939로 활약했다.
KIA는 이번 아데를린의 영입으로 현재 원맨쇼를 펼치고 있는 김도영의 뒤를 받쳐줄 확실한 거포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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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뒤를 받쳐줄 거포를 영입했다.
KIA는 4일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6주, 연봉 5만 달러(약 7400만 원)이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아데를린은 1991년생으로, 190cm·95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우투우타 내야수다. 1루와 3루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최근엔 주로 멕시코 리그에서 활약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시즌 동안 뛰었던 아데를린은 236경기에 나서 타율 0.296 60홈런 204타점 149득점 OPS 0.939로 활약했다. NPB에서는 2시즌 동안 83경기에 출전해 52안타 8홈런 34타점 16득점 타율 0.202 OPS 0.606을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는 이번 아데를린의 영입으로 현재 원맨쇼를 펼치고 있는 김도영의 뒤를 받쳐줄 확실한 거포를 얻게 됐다. 홈런·타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4번 타자 김도영은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반면 그의 뒤를 바치고 있는 5번 타자 나성범은 다소 주춤하다. 스탯 자체는 나쁘다고 할 수 없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0.49로 팀 내 5위다. 문제는 삼진이다. 삼진율이 31.1%에 달한다. 지난 3일 경기에서도 4타수 3삼진으로 침묵했다. 이로 인해 상대팀이 김도영을 거르고 나성범과 승부하려고 한다. KIA 입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만들 강력한 한 방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 그게 아데를린이다.
아데를린은 마이너리그 통틀어 1219경기 통산 타율 0.271 215홈런 840타점 OPS 0.801의 성적을 쌓았다. 장타력만큼은 확실하다. 2021년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에서 타율 0.290 29홈런 94타점으로 타점 1위, 홈런 2위에 오르며 MVP까지 수상했다. 지난해도 멕시코리그에서 총 1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3 42홈런 125타점 103득점 OPS 0.966을 기록하며 거포 면모를 뽐냈다.
이 같은 파워를 갖춘 타자가 김도영 뒤에 배치된다면, 상대팀은 김도영을 쉽게 거를 수 없다. 특히 아직 아데를린의 약점이 아직 드러나지 않은 만큼, 투수들 입장에서는 공략이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카스트로는 이미 바깥쪽 공에 대한 약점이 노출됐다. 성적 역시 아쉬웠다. 23경기에서 타율 0.250(88타수 22안타) 2홈런 16타점, OPS 0.700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아데를린이 거포 본능을 살려 김도영과 시너지를 낸다면, 정식 계약까지 넘볼 수 있다. 그와 동시에 KIA는 나성범의 타순을 조정하고, 김도영-아데를린 조합으로 한층 더 위력적인 타순을 꾸릴 수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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