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돌파…'위기의 1500원선' 육박 [HK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내린 1481.0원을 기록하며 장중 148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은 평균 1470원선을 유지하며 외환위기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날도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정부가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등을 동원해 환율 안정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내린 1481.0원을 기록하며 장중 148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날 환율은 1474.5원에 출발한 뒤 곧바로 하락 흐름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달 들어 원·달러 환율은 평균 1470원선을 유지하며 외환위기 이후 월간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달 대부분 거래일에서 환율이 1470원대를 웃돌면서, 시장에서는 1400원이 더 이상 저항선이 아닌 ‘뉴노멀’이 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달러화가 최근 미국 고용 지표 부진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해외투자 확대, 외국인의 원화 매도세,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 한미 금리차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날도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도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여행은 안 줄인다더니 "심상찮네"…홈쇼핑 여행상품 확 바뀌었다 [트렌드+]
- "전제품 5000원 이하"…이마트, 초저가 앞세운 생활용품 편집존 ‘와우샵’ 운영
- 방어 대신 광어 사려던 주부 '깜놀'…비싸도 맛있어진 이유
- '투자위험 지정' 동양고속, 급등세 지속…장중 '9연상'
- 올해 마지막 '10억 로또' 강남 아파트에 3만명 '운집' [주간이집]
- 3주만에 34% 뛰었다…RNA 치료제 수요 증가 기대로 뜬 주가 [종목+]
- 李대통령 '납품지연·선급금' 질타에…다원시스 27% '급락'
- "나이키 신발 민망해서 못 신겠다"…40대 직장인의 탄식 ['영포티' 세대전쟁]
- 박나래, 5억 아끼려다 50억 날리나…"리스크 관리 완벽한 실패" [김소연의 엔터비즈]
- 재도전이냐, 은퇴냐…커리어 갈림길에 선 '두 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