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송라산서 벌초하던 50대 숨져…경찰 수사
김기현 기자 2024. 9. 8. 09:23

(남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송라산에서 벌초하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 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송라산에서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그는 벌초를 하다 잠시 앉아서 쉬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 씨 시신에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영상 네 아들에게 보내겠다" 불륜 유부녀 협박한 인플루언서
- "성과급 안 부럽다"…삼성전자 반도체 퇴사 후 버스기사 된 대졸 20대
- "재력만 본다는 33세 소개팅 여성 '바로 결혼, 출산' 신념…만나야 하나요"
- "결혼식 하객 알바라도 써야 할까요?"…학창시절 왕따당한 신부 '고민'
- 텀블러에 체액 넣고, 의자엔 소변…초등 여교사 "나를 노렸나?" 고통
- 서로 재혼인데 '며느리' 인정 안 한 시댁…아들 죽자 "너 때문이야"
- '특종세상' 최철호, '음주 난동' 이후 4년 만에 근황 공개…"다 내 잘못" 눈물
- "안 시끄러운데"…승무원 3번 말려도 '술판' 계속, KTX 아줌마 승객들
- 현관 CCTV 없애라는 이웃…"지나친 간섭" vs "사생활 침해" 시끌
- 흡연 훈계한 아버지에 "X신" 욕한 고교생들…격분한 아들이 흉기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