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운동화 브랜드가 있다면 단연 뉴발란스 993 그레이입니다. 그리고 이 흐름의 중심에는 패셔니스타 하지원이 있습니다.
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세련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그녀이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선택에 더욱 귀기울이고 있죠.
일본 여행 속 하지원, 자연스럽게 빛나는 스타일

하지원의 패션은 해외여행 스타일링에서도 돋보였습니다. 일본 거리 곳곳을 걷는 그녀의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했습니다. 청바지에 민소매, 그리고 볼캡을 더한 조합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나이와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단연 뉴발란스 993 그레이 운동화. 자연스럽게 캐주얼하고, 동시에 시크한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여행 패션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일상 속 파리지앵 감성, 꾸안꾸의 정석

또 다른 일상 사진에서는 반바지와 나시 위에 블레이저를 걸쳐 꾸러기 같은 무드를 연출했는데요. 이 스타일은 셀린느의 볼캡과 함께 더욱 완성도를 높여주었죠. 볼캡 하나로 전체적인 이미지가 훨씬 젊고 발랄하게 바뀌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전체 룩을 받쳐주는 운동화가 바로 뉴발란스 993 그레이입니다. 너무 캐주얼하지 않으면서도 활동성을 강조한 선택이 그녀의 스타일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습니다.
뉴발란스 993 그레이, 어떤 신발일까?

뉴발란스 993은 기존의 991과 992 모델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모델로, 미국 현지 생산품임을 알리는 “made in USA” 자수가 설포에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 약 20만 원 중반대인 276,500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자마자 빠르게 품절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확실히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는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선택지로 다가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