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자신의 이름 딴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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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자신의 이름을 딴 생수 판매 수익 전액을 연고지 야구 꿈나무들에게 기부했다.
SSG는 24일 "추신수가 신세계푸드와 함께 '추신水(수)' 생수 판매 수익 3000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지난해 7월 유소년 야구 지원 방법을 모색하던 중 신세계푸드와 함께 본인의 이름에 착안한 '추신水' 생수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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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자신의 이름을 딴 생수 판매 수익 전액을 연고지 야구 꿈나무들에게 기부했다.
SSG는 24일 "추신수가 신세계푸드와 함께 '추신水(수)' 생수 판매 수익 3000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약 40만 병이 판매된 가운데 수익금 3000만 원으로 마련한 야구공 4000개를 인천 지역 6개 중학교 야구부에 전할 예정이다.
추신수는 지난해 7월 유소년 야구 지원 방법을 모색하던 중 신세계푸드와 함께 본인의 이름에 착안한 '추신水' 생수를 출시했다. '추신水'는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24, G마켓, SSG닷컴 등에서 판매됐고, 많은 팬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SNS 채널을 통해 '추신水'를 홍보하는 '추린지(CHOOllenge)' 캠페인도 진행됐다.
판매 수익 기부금 전달식은 23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개막전에 앞서 진행됐다. 추신수와 민경삼 구단 대표이사,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 수혜 야구부 주장 6명이 참석했다.
추신수는 "유소년 야구는 한국 야구의 발전에 있어 물과 같은 소중한 존재"라면서 "이번 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추신水 제품 출시 취지에 공감하며 구매해주신 모든 팬 분들과 도움을 주신 신세계푸드에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인천신흥중학교 주장 정동준 군은 "추신수 선수가 유소년 야구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도와주신 고마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추신수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화답했다.
'추신水' 생수는 이번 전달식 이후에도 계속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또한 유소년 야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SSG와 신세계푸드는 23일(토) 개막전을 맞아 관람객에게 '추신水' 생수 1만 병을 배포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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