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주팔봉 출렁다리서 추락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김은초 2025. 10. 17. 12:20

충주 수주팔봉 출렁다리에서 약 40m 아래 달천으로 추락한 40대 여성이 1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16) 11시 50분쯤 충주시 살미면 수주팔봉에서 "아내가 출렁다리 아래로 떨어졌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끝에 오늘 낮 12시 10분쯤 사고 지점에서 250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아내가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남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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