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거꾸로 세워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우산 '진짜 꿀팁'

비 오는 날 쓰고 들어온 우산을 현관에 세워 두면 며칠 뒤에 쉰내가 납니다. 말린다고 펴 두면 자리를 다 차지하고, 접어 두면 안쪽이 안 마릅니다. 그런데 세우는 방향만 바꾸셔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물이 모이는 자리가 어디인지가 핵심입니다.

손잡이를 위로 세웁니다

보통은 손잡이를 아래로 두고 세우게 됩니다.그러면 물이 우산 꼭지 쪽에 고여 그대로 머뭅니다.손잡이를 위로 오게 뒤집어 세우십시오.물이 아래로 다 빠져 훨씬 빨리 마릅니다.

완전히 접지 말고 살짝 벌립니다

띠를 채워 꽉 접으면 안쪽 천이 서로 붙습니다.붙은 자리는 하루가 지나도 젖어 있습니다.띠를 채우지 마시고 주름만 대충 모아 두십시오.다 마른 뒤에 채우시면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펴서 씻습니다

빗물에는 먼지와 매연이 섞여 있습니다.욕실에서 펴 놓고 샤워기로 한 번 헹구십시오.세제는 쓰지 마시고 물로만 하십시오.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에 접으십시오.

정리하면 손잡이를 위로, 느슨하게 두기,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헹구기입니다.새 우산을 사시기 전에 이것부터 해 보십시오.살이 부러진 우산은 수리해 쓰시는 편이 쌉니다.오늘 현관에 세워 둔 우산을 한번 만져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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