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필 찾은 박찬호 친정 KIA팬에 '창억떡' 선물…"12년간 너무 큰 사랑 받았다"
임예은 기자 2026. 5. 13. 11:21
"함께여서 행복했고 감사합니다."
12년간 정들었던 광주를 떠나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박찬호가 친정팀 KIA 타이거즈 팬들에게 경기 전 감사를 전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80억원의 조건으로 FA 이적한 박찬호는 이적 후 첫 광주 원정 경기를 앞둔 어제(12일) 지역 명물인 '창억떡' 1200개를 준비해 팬들과 구단 직원들에게 선물했습니다.
경기 시작 전 3루에 있는 친정팀 KIA 팬들을 향해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하는 모습에 KIA 팬들 또한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는데요.
이날 박찬호는 1회말 2사 만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서 침착하게 뜬공을 잡아내며 이닝을 매듭지었고, 8회말에는 바운드가 큰 땅볼을 잡아내 '더블 플레이'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티빙(TVING), 인스타그램 @always_kia_ti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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