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명함도 필요없다.." 늙어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해지는 것 1위

젊을 때는 돈과 직함이 남자의 전부인 줄 알았던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70대가 되면 명함도 통장 잔고도 생각만큼 힘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은퇴한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노년을 살아 본 남자들이 입을 모아 "이게 제일 중요하더라"고 꼽은 것들입니다. 늙어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해지는 것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혼자서도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

다리 힘이 빠지면 가고 싶은 곳도, 만나고 싶은 사람도 점점 멀어집니다. 남자들은 은퇴 후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 근육이 빨리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30분 걷기와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서기만 꾸준히 해도 다리 힘을 지킬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한 층부터 걸어 보세요.

2위. 혼자 밥을 차려 먹는 능력

아내가 아프거나 집을 비우면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남자가 많습니다. 밥 한 끼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남자는 아내에게도, 자식에게도 짐이 되지 않습니다. 찰스 핸디의 『코끼리와 벼룩』은 조직을 떠난 뒤에도 스스로 설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밥 짓기와 국 하나 끓이기부터 배워 두세요.

1위. 아내와 나누는 따뜻한 대화

노년의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하루를 함께 이야기할 사람, 아내였습니다. 평생 일에 바빠 대화를 미뤄 온 남편일수록 은퇴 후 집에서 더 외로워집니다. 아내와 나누는 시시한 이야기가 노년의 가장 큰 버팀목이 됩니다. 오늘 저녁 TV를 끄고 아내에게 하루가 어땠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세 가지를 한꺼번에 준비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동네를 30분만 걸으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다리도 튼튼해지고 대화도 늘어나는 일석이조입니다.

오늘 아내와 함께 걸은 30분이, 명함보다 든든한 노후가 되어 줍니다.

출처 : '코끼리와 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