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제야 한국 대우하나…신작 '1차 출시국'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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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아이폰 신작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감소한 사이 한국에선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이폰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 판매가 부진한 반면 한국에선 지난해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영향 아니겠냐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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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1차 출시국 포함 '가능성'
다음 달 10일 아이폰16 공개 전망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아이폰 신작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 안팎에선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감소한 사이 한국에선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5일 나인투파이브맥 등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달 10일 아이폰16 시리즈를 공개할 전망이다. 사전 예약은 같은달 13일부터, 공식 출시는 20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아이폰 시리즈 신착 출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특히 한국이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예상대로 한국이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릴 경우 아이폰 출시 이후 첫 사례가 된다.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은 최근 14년간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를 이용해 1차 출시국에서 선보인 아이폰을 사들이거나 한 달 이상 기다렸다 구매해야만 했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15 시리즈 출시 당시 한국을 3차 출시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에선 1차 출시국보다 한 달 가까이 늦게 출시한 것. 업계에선 전자제품을 판매해야 할 때 얻어야 하는 전파 인증 때문에 출시 일정이 밀리는 것으로 추측해 왔다.
이번 신작을 한국 시장에 일찍 내놓으려는 배경과 관련해선 중국 판매 부진설이 힘을 얻고 있다. 아이폰 최대 수출국인 중국에서 판매가 부진한 반면 한국에선 지난해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영향 아니겠냐는 관측이다.
애플 매출 가운데 아이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 2분기 기준 45.8%(393억달러)로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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