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미모로 겨루니 물러설 곳이 없다...눈부신 조각 비주얼 뽐낸 인형 메이크업

배우 고윤정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고윤정은 맑고 투명한 윤광 피부 위로 은은하게 빛나는 속광을 연출해 마치 도자기 인형처럼 완벽하게 정제된 피부결을 뽐냈으며, 과한 커버 없이 피부 본연의 결을 살려내는 최신 트렌드가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아이 메이크업은 무겁지 않게 또렷했습니다. 브라운 음영을 부드럽게 그라데이션한 뒤, 점막을 따라 얇게 그린 아이라인과 자연스럽게 컬링된 속눈썹이 인형처럼 동그랗고 깊은 눈매를 만들어냈습니다.

립은 ‘인형 메이크업’의 하이라이트답게, 촉촉한 글로시 텍스처의 말린 장미 컬러가 입술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라데이션 없이 꽉 채운 풀립은 고윤정 특유의 세련되고 단정한 분위기와 맞물려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완성됐습니다.

헤어는 매끈하게 정리된 로우 포니테일로,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고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연출해 ‘잘 빚어진 조각’ 같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도 마쳤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1996년생인 고윤정 보다 10살 연상인 1986년생 김선호와 로맨스 연기를 펼칩니다.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시상식입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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