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필 '놉' 새턴 어워즈 7개 부문 후보[공식]

한현정 2022. 8. 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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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필 걸작 '놉'이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로 꼽히는 '새턴 어워즈'에서 무려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로 제50회를 맞는 '새턴 어워즈'는 SF, 판타지, 스릴러 등을 표방하는 작품들의 우위를 가려온 북미 최고 권위 장르 영화 시상식이다.

'놉'은 이 시상식에서 작품상에 해당되는 최우수 SF 영화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녀 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음악상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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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픽쳐스
조던 필 걸작 ‘놉’이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로 꼽히는 ’새턴 어워즈’에서 무려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로 제50회를 맞는 ‘새턴 어워즈’는 SF, 판타지, 스릴러 등을 표방하는 작품들의 우위를 가려온 북미 최고 권위 장르 영화 시상식이다.

‘놉’은 이 시상식에서 작품상에 해당되는 최우수 SF 영화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녀 주연상, 각본상, 편집상, 음악상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조던 필은 첫 장편 상업 영화인 ‘겟 아웃’으로 최우수 호러 영화상을 수상했고, 차기작 ‘어스’로는 감독상을 거머쥔 바 있다.

그의 신작 SF 공포 스릴러 ‘놉’(감독 조던 필)은 조던 필 감독의 전작보다 스케일과 세계관을 확장시켜 독창성의 끝을 보여준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이른바 ‘놉친자’(‘놉’에 미친자)를 양산시키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가로운 목장의 어느 날,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에 의해 주인공의 아버지가 죽음을 당한다. 하늘 위에 있는 ‘그것’은 거대하고, 주목 받길 원하며, 한 마디로 미쳤다. 나쁜 기적과도 같은 기이한 존재, 영화는 ‘이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담아낸다. 지난 17일 국내 개봉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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