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등심이나 특등심이니 윗등심이니 저온조리니하는
최근의 일식돈까스 경향과는 다른
클래식한 일식돈까스에 대한 글임
빽보이 강점기 시절, 특히 연돈이 대한민국 돈까스 GOAT라고 하던 시절에도
"나는 연돈(당시 돈카)을 먹어봤어요" 하면서
늘 더 낫다고 했던 돈까스 집이 있음
바로 창동역에 있는 마쯔무라
연돈이 방송에 나올 때 등심까스가 7천원 했고
마쯔무라는 7500원 했음
강남만 해도 가격이 1000~1500원 더 비싸서 그렇지
저정도 맛을 내는 집은 널렸었고(지금도 널림)
하지만.... 창동역에는 마쯔무라보다 좀 더 맛있는 집이 있었으니....
바로 사누끼임


사진출처
https://m.blog.naver.com/korea75280/223845122660
네이버 블로그
가게 이름이 사누끼인 것처럼 예전에는 우동도 팔았음
리모델링하고는 메뉴에서 뺐는데
어차피 시판우동이라 맛이 대단한 것도 아니어서
돈까스에 집중하는게 더 나은 듯함
가게는 진짜 작음
오버쿡해서 딱딱한 돈까스가 아닌
진짜 바사삭하는 바삭한 돈까스 좋아하는지라
사누끼가 그런 스타일이라 좋아함
아빠가 돈까스 좋아하셔서 어릴때부터 아빠랑 같이 다닌 집인데
아빠는 성인병으로 튀김 줄이셔야하는데다가
지금은 내가 취업으로 타지 근무중이라 잘 못감
그래도 일년에 두 세 번은 가는 집임
가격도 등심돈까스 10500원으로 나름 괜찮은 가격임
(마쯔무라도 등심 10500원)
뭐 멀리서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고
근처 산다거나 혹시 근처에 올 일이 있었는데 돈까스가 먹고 싶다면
추천하는 집임
아 물론 마쯔무라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