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15점 활약 삼성화재, 상무 꺾고 컵대회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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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삼성화재는 22일 전남 순천시에 있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호 남자부 B조 조별리그 상무(국군체육부대)와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상무에서는 이시우가 11점, 김동민과 이태호가 각각 7점씩을 올렸으나 삼성화재를 넘지 못했다.
상무가 세트 후반 다시 추격에 나섰으나 삼성화재는 홍민기의 스파이크에 이어 하현용의 블로킹으로 24-19를 만들며 세트 승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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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삼성화재는 22일 전남 순천시에 있는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호 남자부 B조 조별리그 상무(국군체육부대)와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삼성화재는 상무를 맞아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0)으로 이겼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남자부 코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화재는 홍민기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15점을 올리며 승리 주역이 됐다. 홍민기는 1세트 도중 부상을 당한 정수용을 대신해 코트로 들어가 아포짓 임무를 다했다.
![삼성화재 홍민기(오른쪽)가 22일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상무(국군체육부대)와 첫 경기 도중 상대 블로커 사이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2/inews24/20220822173927672qrrz.jpg)
신장호와 고준용도 각각 12, 7점을, 베테랑 미들 블로커 하현용도 블로킹 2개를 포함해 6점을 올리며 뒤를 잘 받쳤다. 상무에서는 이시우가 11점, 김동민과 이태호가 각각 7점씩을 올렸으나 삼성화재를 넘지 못했다.
1세트 중반까지는 접전이 펼쳐졌다. 삼성화재가 도망가면 상무가 바로 쫓아왔다. 그러나 16-15 상황에서 홍민기가 시도한 후위 공격에 이어 이시우의 공격 범실을 묶어 삼성화재가 18-15까지 치고 나가며 승기를 잡았다.
삼성화재는 이후 홍민기의 가로막기에 이어 고준용이 시도한 공격이 통하며 24-19까지 치고 나가며 세트 승기를 잡았다.
2세트도 비슷했다. 세트 중반까지 1~2점 차 리드를 하던 삼성화재는 14-13에서 하현용의 속공과 신장호의 공격 등으로 연속 득점하며 19-14까지 달아났다. 상무가 세트 후반 다시 추격에 나섰으나 삼성화재는 홍민기의 스파이크에 이어 하현용의 블로킹으로 24-19를 만들며 세트 승부를 굳혔다.
3세트도 앞선 두 세트와 흐름이 같았다. 상무는 세트 중반 이후 연속 실점하면서 삼성화재에 분위기를 넘겨줬다. 삼성화재는 미들 블로커 구도현이 시도한 속공이 점수로 연결돼 매치 포인트를 땄다.
삼성화재는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OK금융그룹, 상무도 같은날 대한항공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각각 치른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22일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대회 남자부 B조 조별리그 상무(국군체육부대)와 첫 경기 타임아웃 도중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22/inews24/20220822173928913qsg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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