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쿠폰 쓰세요”…배민,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 전면배치

김정유 2025. 7. 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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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은 자사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앱 메인화면에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만나서 결제 기능은 배민 앱에서 '가게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방법이다.

배민 관계자는 "고객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배달 주문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기능을 강화했다"며 "소비쿠폰을 통한 소비진작 효과가 배민 입점 업주들의 매출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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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우아한형제들은 자사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배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만나서 결제’ 카테고리를 앱 메인화면에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료=우아한형제들
만나서 결제 기능은 배민 앱에서 ‘가게배달’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방법이다. 가게 자체 단말기로 결제하는 만나서 결제 기능을 선택하면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내 소상공인 가게에서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배민 앱내에서 만나서 결제가 가능한 가게 수는 20만곳 가량이다.

배민은 고객이 메인화면이나 음식배달 탭에서 만나서 결제 사용을 위한 화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앱 화면을 개편하기로 했다. 여기에 만나서 결제 사용 방법과 유의사항도 앱 지면별로 노출하고, 장바구니 및 주문서 단계에서도 사용 조건을 한 번 더 안내할 계획이다.

앞서 배민은 지난 8일 업주향 홈페이지인 ‘배민외식업광장’을 통해서도 소비쿠폰 사전 안내를 고지한 바 있다.

배민 관계자는 “고객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배달 주문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기능을 강화했다”며 “소비쿠폰을 통한 소비진작 효과가 배민 입점 업주들의 매출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침체된 국내 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국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으로 인당 최대 55만원까지 제공된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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