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남기지 않는 편이 나은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오늘은 자식에게 넘기지 않는 편이 좋다고 이야기되는 네 가지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빚과 보증 문제
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정리되지 않은 빚과 보증입니다. 본인의 사정으로 남긴 부담이 자식의 생활까지 흔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액수가 크지 않더라도 관계가 상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전에 정리해 두는 편이 낫다고 이야기됩니다. 금액과 절차는 반드시 금융기관이나 전문가와 상담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리되지 않은 재산 문제
두 번째는 정리되지 않은 재산 문제입니다. 말로만 정해 둔 약속은 나중에 해석이 갈리기 쉽다고 합니다. 형제 사이의 다툼이 대개 여기서 시작된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 문서로 남겨 두면 오해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다만 세부 내용은 법률 전문가의 상담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묵은 감정과 편가르기
세 번째는 오래된 서운함을 자식에게 그대로 넘기는 일입니다. 친척이나 형제에 대한 감정을 반복해 이야기하면 자식도 그 관계를 물려받게 된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자식들 사이를 비교하는 말입니다. 누가 더 낫다는 말은 남는 쪽에도 상처가 된다고 합니다. 말은 재산보다 오래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기지 않는 것도 준비의 하나입니다. 무엇을 줄지보다 무엇을 정리할지를 먼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재산과 채무에 관한 문제는 반드시 전문가의 확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리해 두는 일이 결국 자식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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