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드필승, 16년 만에 결별…"음악색 달라"

강주희 기자 2025. 9.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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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최규성이 1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간다.

13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분이 음악적 색이 달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최규성 프로듀서는 지난 3월 말일 자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 동안 좋은 음악을 만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라도와 최규성은 지난 2009년부터 음악 작업을 함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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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아이드필승. 2020.11.11.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프로듀서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와 최규성이 16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간다.

13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분이 음악적 색이 달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최규성 프로듀서는 지난 3월 말일 자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 동안 좋은 음악을 만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라도와 최규성은 지난 2009년부터 음악 작업을 함께 해왔다. 두 사람은 2014년 '블랙아이드필승'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트와이스의 '치어업'(CHEER UP)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2017년에는 CJ ENM과 손을 잡고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 2020년 걸그룹 '스테이씨'를 제작했다. 스테이씨는 '쏘 배드'(SO BAD), '런투유'(RUN2U), '에이셉'(ASAP), '테디베어'(Teddy Bear), '버블'(Bubble) 등으로 사랑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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