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볼만한 곳] 당신의 크리스마스는 무슨 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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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색깔은 눈처럼 하얀색만 있는 게 아닙니다.
크리스마스트리 덕에 빨간색, 초록색으로도 물들기도 하고, 곳곳에서 조명을 밝히며 겨울을 더 분위기 있게 만드는 노란빛도 겨울을 따뜻하게 장식합니다.
클래식, 퓨전 국악, 크리스마스 캐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과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노래들로 무대를 구성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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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색깔은 눈처럼 하얀색만 있는 게 아닙니다. 크리스마스트리 덕에 빨간색, 초록색으로도 물들기도 하고, 곳곳에서 조명을 밝히며 겨울을 더 분위기 있게 만드는 노란빛도 겨울을 따뜻하게 장식합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가볼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 어디어디 있나
제주시 원도심의 중심 산지천 옆 탐라문화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달 초 점등식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1호광장에서도 ‘성탄트리 점등문화 행사’가 열려 겨울을 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가까운 칠성로상점가로 발걸음을 옮겨도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테마 조형물 옆에서 추억을 남기는 관광객이 잇따르는 곳입니다.

제주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제주공항 1층에는 픽사,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있어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크리스마스 박물관도 명소 중 하나입니다. 매년 이맘 때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크리스마스 트리 맛집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이 밖에 제주 호텔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옷으로 갈아입어 제주도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칠성로의 겨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오늘(21일)과 성탄절인 25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3시부터 칠성로 상점가 거리에서 '칠성로의 겨울 이야기' 행사가 열립니다.
행사에서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가수 양지수, 펄시티의 공연과 마술사 레이의 관객참여 유도 마술공연이 마련됩니다.
또 양기진 아티스트의 비눗방울 풍선공연 등 6개 프로그램을 버스킹으로 진행하고,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운영됩니다.

■ 크리스마스에 산타 소방관이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제주안전체험관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 안전체험 교육' 비롯해 '숨어있는 소방시설 이름표를 찾아라', '입체 트리 카드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산타복장을 한 소방공무원이 직접 진행하는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 안전체험 교육'은 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숨어있는 소방시설 이름표를 찾아라'와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쓰는 입체 카드 만들기'는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성탄절에 앞서 21일에는 제주항공 승무원이 직접 교육하는 특별항공 체험도 운영합니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도서관에서 느끼는 캐롤 어때요
우당도서관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내일(22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 1층 실내 숲 정원에서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무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클래식, 퓨전 국악, 크리스마스 캐롤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과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노래들로 무대를 구성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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